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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떨림증 !
아소 켄타로 지음 ㅣ 이광철 옮김 ㅣ 다산북스 ㅣ 2007.05.15
값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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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및 구성

 

회의, 프레젠테이션, 면접, 맞선…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하는 비결!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남들 앞에서 이야기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입사 면접을 볼 때나, 회의석상에서 발표를 할 때, 클라이언트를 앞에 두고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할 때, 혹은 맞선을 볼 때 등. 이런 중요한 순간에 ‘떨림’ 때문에 일을 그르치거나 기회를 놓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떨림증을 없애기 위한 두 가지 처방전과, 실제 상황에서의 떨림증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남들 앞에 서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남 앞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직업인 아나운서나 개그맨들도 중요한 순간에는 긴장하고 떤다. 이럴 때 이 책이 확실한 도우미가 되어줄 것이다. 소심한 샐러리맨에서 인기 아나운서가 된 저자의 ‘사람들 앞에서 떨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하는 비결’을 들어보자.



■  지은이 및 옮긴이


지은이 아소 켄타로麻生けんたろう

라디오 DJ, 내레이터, <초보도 떨지 않는 대화술 연구회> 대표. ㈜아이디어산타 사장.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나고 요코하마에서 자랐다. 도쿄전기대학 공학부를 졸업한 후, 오디오 회사 ‘티악’에 입사했다. 영업을 담당했으나 떨림증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 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직장을 ‘캔우드’로 옮긴 후 첫 근무지인 삿포로 아사히카와에서 떨림증을 극복하는 계기가 된 운명적인 인연을 만난다. 시부야 본사로 전근 후, 사람들 앞에서 말을 잘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처음 도쿄아나운서아카데미에 등록하게 되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후에 아나운서가 된다.

 삿포로 전근을 계기로 독립을 결심하고 2002년 아사히카와에서 ‘(주)아이디어산타’를 설립했다. 홋카이도 TV, 라디오 방송국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숙원이었던 아나운서 활동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일, 가정, 연애에서도 떨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휘어잡는 화술을 강연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홈페이지 _ 초보도 떨지 않는 대화술 연구회(http://1mc.biz)


옮긴이 이광철

대학에서 일어를 전공했고, 월간 『시사일어』『SBS 파워일본어』편집장을 역임했다. 경제경영, 실용 분야의 도서들을 주로 번역하고 있다.




■  출판사 리뷰


약국에서 팔지 않지만 가장 먹고 싶은 약 1위, 떨림증 없애는 약


일본의 약국 체인기업 (주)레이크메디컬에서 샐러리맨 500명을 대상으로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지만 가장 먹고 싶은 약은 무엇인가?”라는 독특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놀랍게도 1위가 “떨림증을 없애는 약”으로 나왔다.(책 36페이지 참고) 기억력이 10배 증가되는 약보다도, 24시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약보다도 떨림증을 없애주는 약을 먹고 싶어 한다는 것이었다.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지만 이러한 사정은 남들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평소에는 말을 잘하다가도 회의 때만 되면 긴장하는 사람, 발표 내용을 열심히 준비해도 사람들 앞에만 서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눈앞이 깜깜해지고 머릿속이 어질어질 빙빙 도는 사람, 이성 앞에만 서면 말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 사적인 이야기는 잘하면서 ‘의견’을 말하라면 목소리가 떨리는 사람…… 이른바 ‘무대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은 항상 중요한 순간마다 떨림증 때문에 큰 기회를 놓치거나 일을 그르친다.


떠는 사람들은 흔히 ‘자기가 말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화술 비법서, 발표나 프레젠테이션 잘하는 방법을 아무리 읽고 공부해도, 사람들 앞에서 떨어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말을 못하기 때문에 떨리는 것이 아니라, 떨기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떨림증만 해결해도 누구나 자연스럽게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떨림증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사고의 전환’ ‘사전 준비’ 두 가지만 해결하면 떨림증 ‘사요나라~!’


이 책의 원서《さようなら!あがり症》처럼, 단 두 가지만 해결하면 누구나 떨림증과 작별하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으며, 인생의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어느 날 직장 상사의 명령으로 당신이 워크숍 사회를 보게 되었다 치자. 당신은 지금껏 한 번도 사회를 본 경험이 없고, 더구나 상사는 당신이 작은 회의에서조차 긴장해서 떤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럴 때 아마 당신은 머릿속으로 이런 생각들을 할 것이다. 

 ‘앞에 나가서 무슨 말을 해야 하지?’

‘내가 워크숍 분위기를 망치는 것은 아닐까?’

‘내가 사회를 보는 건 회사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야.’

‘사람들이 나를 우습게볼지도 몰라.’

‘더 이상 창피 당하긴 싫어.’


이런 생각을 하면서 불안함은 더 커지고 진땀이 나며 긴장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실, 당신은 아직 사회를 보지 않았고, 그런 부정적인 결과는 현실이 아니다. 단지 ‘생각’에서 비롯된 것뿐이다. 즉, 머릿속이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숨이 막히는 현상 등도 모두 근인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생각’이 그 원인임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생각, 즉 ‘사고방식’만 바꿀 수 있다면 자신감을 되찾고 떨림증을 극복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사고방식으로 살아온 사람이 하루아침에 생각을 바꾸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떨림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를 함께 해야 한다. 워크숍 사회를 맡게 되었다면, 오프닝 멘트는 어떻게 할지,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하기 위해 어떤 작전을 쓸지, 중간 중간 어떤 유머를 사용하여 사람들을 웃길지 등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다. 이런 준비만 철저히 해도 떨림증은 척척 해결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떨림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크게 ‘사고의 전환’과 ‘사전 준비’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상세하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떠는 사람일수록 커뮤니케이션 파워가 더 크다


흔히 떠는 사람은 말주변이 없고 소심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말 그대로 편견일 뿐이다. 떠는 사람에게 떨림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나면 정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화술의 달인이 된다. 그 이유는 바로, 떠는 사람들의 ‘소심함’에 있다. 소심한 사람들은 자기 자신보다 듣는 사람에게 더 많이 신경을 쓰기 때문이다. 이들은 유머를 하나 활용하더라도 다양한 사람, 다양한 케이스를 생각한다. 

‘내 얘기가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이 유머에 상처 받을 사람들은 없을까?’

‘이 주제에 더 적합한 유머는 없을까?’

‘소재를 바꾸면 좀 더 새롭겠지?’

이런 생각들이 결국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내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긴장하고 떠는 사람들, 소심한 사람들은 떨림증을 극복함으로써 그들 속에 내재된 더 큰 성공의 요소들을 끌어낼 수 있다.



■  차례



프롤로그_고맙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1장 떨림증 때문에 놓치고 있는 것들


떨림증의 손해를 돈으로 계산해본다면?당신은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영향력이 인생을 좌우한다한 사람 뒤에는 300명의 인맥이 있다떠는 사람일수록 커뮤니케이션 파워가 크다적당한 떨림은 오히려 좋은 인상을 준다마음의 균형을 되찾자떨림증, 원인은 생각이다떨림증 없애는 약 어디 없나요?



2장 떨림증, 두 가지만 해결하면 OK!


떨림증을 없애는 첫 번째 비결_사고방식의 전환

떨리는 건 당연해|상황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다|아무도 당신이 완벽할 거라 기대하지 않아|나의 1년 전 고민이 뭐였더라?|관심의 초점을 옮겨보자|과거형으로 스스로에게 말 걸기|일단은 된다는 전제하에|말하는 대로 된다|하루 5분 심호흡 운동|잘못된 조건반사를 수정하라|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인사’


떨림증을 없애는 두 번째 비결_사전 준비

간단한 일일수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좋아하는 것 두 가지 찾기|무대연습|나의 도전을 사람들에게 알리자|1대 다수도 사실은 1대1이다|짧은 대화를 길게 이어가는 방법|프로 사회자의 맞장구 테크닉|프로 사회자의 질문 테크닉|맞장구와 질문보다 강한 무언의 응답|한 번에 세 가지 이상을 말하지 말 것|라디오 광고를 자주 듣자|책 요약해서 전달하기|나만의 앵커링을 만들자|천재 외과의사 장준혁이 되자|기무라 타쿠야라면 어떻게 할까?|21일의 법칙|미소에는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자료는 항상 넘치게 준비한다|한 장짜리 ‘마인드맵’을 만들자|시작과 끝만 잘해도 80점!|강연회장 사전 조사는 필수|기도 의식|떨림증을 방지하는 식사|시작 전 몸 풀기 체조


응급 처방, 그래도 떨린다면?

마법의 단어, 제기랄!|콜록콜록, 기침하기|나를 실황중계 해보자|무엇이든 특기 분야와 연관시켜보자|떨림증을 극복했다면, 이제 대화의 ‘질’을 높이자



3장 상황별 떨림증 극복 방법


면접에서

면접관과 악수하는 상상을 해보자|어미를 분명히 발음한다|내용을 구체적으로 말하자|함께 떡방아를 찧는 감각으로 대화를 주고받자|어떤 순간에도 미소를 잃지 말자

세미나에서

요약본을 한 장의 마인드맵으로 만들자|물을 준비한다|참가자를 하나의 풍경으로 생각하라|반응이 나쁘면 질문 타임으로 바꿔라|세미나장을 친숙한 분위기로 꾸미자

회의에서

메인 발표자 근처에 앉는다|말하고 싶은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상대의 의견에 하나 더 추가!

결혼식 사회

처음부터 막혔을 경우|도중에 막혔을 경우|사회를 잘 보려면

상담에서

전달사항은 라디오 광고처럼 20초 이내로|상대를 필요 이상으로 치켜세우지 않는다|결혼반지를 낀다

맞선에서

칭찬받았던 경험을 떠올린다|자기소개서를 준비하자|상대를 칭찬한다

고객 접대



4장 아나운서도 활용하는 떨림증 극복 비결


입을 상하좌우로 움직인다입속 건조를 예방하는 음식을 먹는다핸드폰 활용법몸을 따뜻하게대중의 규모에 맞는 떨림증 예방 테크닉객석에 친구를 만들어놓자부담스러운 상대를 만났을 때예명 만들기



5장 이제 매력적인 화술의 달인이 되자!


나면서부터 ‘말의 달인’은 없다목표는  H → H ! 듣기 편한 목소리란?‘소리’와 ‘호흡’의 비율을 바꿔라화젯거리를 모으는 비결필요한 정보 선별하기목적지를 결정하라일류 카메라맨과 삼류 카메라맨의 차이절대로, 기승전결로 말하지 말 것!3분 이상 말할 때는 3부 구성으로 한다‘시작과 끝’을 연구한다10가지 표현법 중 한 가지만 잘해도 수준급!



에필로그_당신도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