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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이 름 : 다산북스   작성일 : 2018-05-14   조회 : 728
 



고맙습니다.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독자 여러분의 열정과 안목과 혜안에 놀랐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 485편의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10대 중학생부터 80대 어르신까지 고르게 참여했으며, 서울·제주·부천·부산·대구 등 지역도 다양했습니다. 정성과 실력이 출중해 심사를 하며 읽는 재미도 컸지만, 그만큼 고민도 많았습니다. 
서른세 분에게만 수상의 기쁨을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대상 작품 7편을 모두 읽고 감상문을 보내주신 조○태/최○호 선생님과 2-3편을 보내주신 강○주/길○철/김○은/김○민/김○연/김○현/김○연/김○정/박○실/배○숙/이○미 선생님에게는 더 그렇습니다. 
수상하신 분께는 축하를, 아직 수상하지 않은 분께는 위로를 보냅니다. 
열심히 썼지만 수상하지 못한 분들은 글을 못 써서가 아니라, 올해 심사위원들과 인연이 닿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상은 실력도 필요하지만, 인연도 있어야 합니다. 올해 수상하지 않은 분들은 아직 그 인연이 닿지 않은 것뿐입니다. 다른 귀한 인연이 여러분을 기다릴 것이며, 우리 역시 여러분과의 가슴 벅찬 인연을 다시 기다립니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여러분에게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제2회 대회는 올 가을부터 시작돼 내년 봄에 마감합니다. 올해 작품을 수정·보완해서 제출해도 되며, 다른 작품으로 도전하셔도 됩니다. 
혼불문학상 관계자들은 좋은 작품을 선정하고 알리는 일에 책임이 막중함을 또 느꼈습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제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감상문 공모전 수상자001.jpg


비극적인 역사를 떠올리는 일이 힘들었음에도 그곳으로 나를 데려가고, 그 역사 현장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 많은 것들을 보여준 작품, 「나라 없는 나라」는 여전히 내게는 최고의 작품이다. 아름다운 문장으로 담아낸 동학농민혁명은 고매한 정신이 꽃을 피운 세계사에 드문 사건으로 각인되었다. 교과서 안에 갇힌 이야기로만 이해했던, 딱딱하게 굳어 상상력이 작동하지 않았던 사건이 말랑거리는 인간 정신에 대한 찬탄으로 변했다. 아무리 지독하고 힘든 오늘을 살아도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이란 생각을 가지게 했다. ∥이미경의 「내일을 꿈꾼 자들에게 보내는 찬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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