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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야구+독서분투기] 추석은 야구장에서
이 름 : 다산북스   작성일 : 2016-09-22    
 

안녕하세요, 디지털콘텐츠팀의 돌핀S입니다.


서울쌍둥이가 날리던 그 시절, 모 선수에게 빠져 야구의 길로 입문한 돌핀S는

그후 야덕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리고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직관도 다니기 시작했죠.


꿀같은 휴가 주7일 중 주5일을 야구장에서 보내며...

사랑이란, 마음이 아닌 체력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응원을 하고 싶은데 몸이 내 맘 같지가 않네)



제가 야구장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리는 중앙네이비.

하지만 휴가인 만큼 다양한 자리에 앉아보았지요!



1> 익사이팅존


장 : 선수들을 아이레벨에서 볼 수 있음. 불펜이 코앞!

단 : 우리 팀 선수들이 못하면... 특히나 슬프다(3루에 우리 선수들이 안 와!).

결론 : 익사이팅하진 않습니다.



2> 응원석

장 : 모든 것을 불태울 수 있다. 신난다.

단 : 체력이 불탄다(하얗게... 재가 되었습니다).

결론 :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갑시다.



3> 1루 블루석

장 : 선수들이 들어가고 나가고 가까이서 볼 수 있음. 불펜이 바로 아래!

단 : 3루 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결론 : 2열보다 위쪽에서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4> 중앙네이비

장 : 시야가 넓어 탁 트인 야구장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여기서 먹는 삼겹살 정식(잠실 대표 메뉴)이 젤 맛나요).

단 : 주변에 상대팀 팬이 많다(?).

결론 : 여기가 제일 좋아

 



야구에 대해서 몰라서 야구장에 못 가시겠다고요?

노노. 겁 먹지 마세요. 그런 분들을 위한 추천서!

진짜 넓고 얕다는 것에 주의!



야구는 사랑입니다.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어요


야구팬들의 스테디셀러. 최신 트랜드(?) 완전 정복!
("이런 책을 누가 읽는가 했더니..."라고들 하시지만 이런 책이 매년, 꾸준히 나오는 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올 한가위, 집안일과 친척들의 잔소리의 지친 여러분,

가까운(?) 야구장에서 스트레스 풀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연휴 내내 갑니다!)



 


가족분들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보름달 보면서 "LG트윈스 5강" 소원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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