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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의 매력
이 름 : 다산북스   작성일 : 2016-04-28    
 

동아일보 '김지영 기자의 문학뜨락'[오베라는 남자]가 소개되었네요.

국내에서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외에는 알려진 게 거의 없는 북유럽 소설.

판권 경쟁이 없으니 당연히 싸게 계약했겠죠. ^^




출간 전에 번역원고를 서점 MD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반응이 예상 외로 좋았다고 합니다.

예상 판매부수 5만 부, 반 년이 지난 11월 현재 20만 부 돌파!

 

 

<주인공 '오베'>

 

‘오베라는 남자’가 20만 부를 넘었다. 스웨덴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장편이다. 이변이 없는 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기록될 분위기다.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는 ‘캐릭터의 힘’을 꼽는다.

“본받고 싶은 어른이 없는 현실에서 소설 속 오베는 신뢰와 믿음을 주는 어른의 모습”이라는 게 장 대표의 분석이다.

출판기획자 이홍 씨는 ‘오베라는 남자’의 독자층 분석에 대해 “나이 든 캐릭터는 나이 든 독자에게 호소할 것이라는 편견을 뒤집는 것”이라면서 “이 책의 주요 독자인 젊은이들이 안정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원칙을 지킬 줄 아는 인물을 원하는 것으로도 보인다”고 밝혔다.

올 한 해는 '오베 할배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는데요, 스웨덴에서는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영화도 개봉한다고 합니다.

국내 개봉은 내년 4월 정도가 될 듯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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