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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맞아 추천해드립니다 (다산북스의 맞춤 도서)
이 름 : 다산북스   작성일 : 2014-11-27    
 


안녕하세요 정직B입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다 보니 벌써 2015년도 2달이 지났고 개학의 달, 3월이 되었네요.

3월은 긴 겨울방학을 끝낸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하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학교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달이기도 해서 소란(騷亂)스럽죠. 하지만 그 소란이 왠지 기분 겨우내 묵혔던 몸과 마음을 깨우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방학이 끝난 학생들의 아우성까지도....

(그나저나 3월인데 아직 춥네요=_=)


 

3월이 되었으니 책 읽기 딱 좋다고 생각지 않으시나요?

(사실 책 읽기 좋지 않은 달이 어디 있겠냐만은...)


 


 


 


 

*항상 좋은 사람인 척 참고 웃고 있지만,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인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고양이인 척 호랑이


 

온전히 내 마음대로 내키는 대로 살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누구나 조금씩은 내 마음을 숨기고 나 스스로를 감추고 ~한 척 하고 살고 있을텐데요.

어느 순간 진짜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마저 들 때가 있지요.


 

여기 고양이인 척 해야 하는 호랑이와 호랑이가 되고 싶은 고양이가 있습니다. 

호랑이는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위해서, 할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고양이인 척 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가족도 친구도 없지만 어릴 때 우연히 본 그림 속 호랑이를 아빠라 생각하고 호랑이처럼 행동하며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이 두 고양이와 호랑이가 만났네요. 과연 이 둘에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억지로 하는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 내 아이가 공부의 참 재미를 느끼길 바라는 학부모님들께 추천합니다. 

: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교실에서 친구들에게 공부가 재미있다는 말을 한다면 단번에 야유와 살기 등등한 눈길이 쏟아지겠죠?

하지만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법적으로 정해진 정규교육 과정 외에도 입학 전 유치원 등의 교육, 사설 학원 교육까지 포함한다면 우리는 인생의 1/5을 공부하는 데 온전히 쏟고 있는 셈입니다. 사실상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평생을 공부와 뗄래야 뗄 수 없이 보내고 있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공부를 싫어하고 재미없어할까요?


 

억지로 공부하는 거 우리 모두 해 봤잖아요. 그게 얼마나 싫은 일인지.

하지만 스스로 즐거워서 재미를 느껴서 하는 공부가 얼마나 큰 희열을 주는지도 알고 계시죠?

(아직 모르는 분들이 있다면 얼른 이 책을 읽어보세요@_@)
 


 


 

*격동하는 세상에서 진정한 리더, 경영자의 통찰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운명

운명!

표지조차도 너무나 간결하고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해 보이는 이 책, 운명(運命)

작년 12월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기업가들을 상대로 가장 존경하는 경영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 기업가가 가장 존경하는 일본의 경영자로 살아 있는 이나모리 가즈오나 손정의가 아닌, 이미 세상을 떠난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뽑혔습니다. 21세기에 접어든 지 벌써 15년이 지난 지금, 왜 우리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영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에 집중하는 것일까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이자 리더십 및 변화관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존 코터 하버드 교수에 따르면

"평온한 시대에서 얻은 교훈은 그 가치가 의심스러운 반면 파란만장한 시대를 살았던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이야기에서 얻은 통찰이 새롭게 의미를 획득하는 시대가 왔다." 고 합니다.

 


 


 

*내가 담배를 피우는지, 담배가 나를 피우는지 모르겠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담배 끊을 용기


 

아직도 못 끊으셨나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은 점점 사라져가고 담배값은 미친듯이 오르고...

무엇보다 나의 건강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이젠 끊어야지...끊어야지... 하시는 분들!


 

담배는 지금 당장이라도 끊을 수 있어, 난 안 끊는 것 뿐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 것이라면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기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분들도 한 번쯤은 이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내가 담배에 중독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무언가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담배로 대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꼭 담배가 아니더라고 스스로 무언가에 중독되어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스스로를 돌아보고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조언들이 담겨있으니 체크해주세요! 


 


 


 


 


 

이렇게 추천해드렸는데도 안 읽어보시면 책무룩......


 

책 읽기 좋은 달 3월.  꼭 다산북스의 책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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